채무자와 경매절차1 부동산 권리분석 ㉜ 소유자·채무자의 관점에서 본 경매절차 경매가 시작되면 무엇을 해야 할까?경매개시결정이 내려지면 부동산 소유자는 집을 잃을 수 있고, 채무자는 매각대금으로도 갚지 못한 빚이 남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경우가 많지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A가 B의 빚을 담보하기 위해 자기 부동산에 근저당권을 설정했다면 A는 소유자, B는 채무자입니다. 경매 통지를 받았을 때는 먼저 누구의 채무를 이유로 어떤 부동산이 경매에 들어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1. 경매개시결정을 받으면 무엇을 볼까?경매사건번호를 확인하고 경매신청 채권자, 청구금액, 집행권원 또는 담보권, 부동산 표시를 살펴야 합니다. 이어 등기사항증명서로 다른 근저당권·가압류 등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 한 사람의 채무만 갚으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고 생각해서.. 2026. 9. 29. 이전 1 다음